5월 연휴를 맞아 루미번역행정사사무소도 모처럼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We are taking things slow. 덕분에 오랫동안 기다리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봤는데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에서 원작도 원작이지만 시나리오 작가였던 엘린 브로쉬 맥켄나의 각색이 특히 훌륭했다고 생각했던 터라 맥켄나가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담당한 속편이 더 기대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가 살짝 다루어져서 반가웠어요. * 아래부터는 평서문으로 서술합니다. *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