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장충동에 있는 국립극장에서 열린 농부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오픈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정말 많은 분들이 와계시더라고요. 역시… 좋은 농작물을 키우시는 농부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는 귀하다!!! 꽃을 가져오신 부스도 인기가 어마어마했습니다. 다들 품에 꽃다발을 안고 다니는 아름다운 풍경~ 우리 농산물을 듬뿍 사용한 러스틱한 스타일의 베이커리도 다양했어요. 채소를 강조한 비건/비건지향의 샐러드와 콜드파스타도 정말 맛있어보이고 저는 채소는 빨리 먹지 못할 것 같아서 가공품만 사왔습니다. 다 시식해보고 샀는데 정말 맛있고 저렴했다!!!!!!!! 즐거운 농부시장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