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과일이 생길 때면 타르트를 만들어 먹곤 한다. 케이크보다는 타르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리고 제누아즈보다는 타르트지가 만들기 쉬움 옛날엔 버터와 밀가루를 다져가며 섞어 밀대로 미는 파트 브리제(약간 고난도의 파이지)를 만들기도 했지만, 비스킷을 부순 뒤 설탕소금버터를 섞어 굽는 비스킷 파이지가 쉽고 맛있어서 제일 자주 사용한다.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시나몬, 올스파이스, 넛맥 등등의 향신료를 넣거나, 로투스를 섞어 맛을 냄. 내가 만든 타르트는 늘 이런 모양 이런 맛이다ㅋ 비스킷을 부순 뒤 소금, 설탕, 시나몬을 넣고 녹인 버터+코코넛오일을 섞어 젖은모래 상태가 되면 파이팬에 깔고 모양을 잡는다. 180도.......